삼성물산 상사부문 기계사업부에서 1996년 사업을 개시한 이후
해외에서 'Loading deck' , 국내에서는 '작업구대'로 사용되어 왔으나
용도상의 명칭이 외래어여서 순수 우리말 '자재반입대'라고 명칭하였고
고유 상품명은 강력하다는 뜻으로 '슈퍼데크'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슈퍼데크' 만으로만 알려지다가 흔히 '자재반입대'로 급속히 불리어지기 시작합니다.
'슈퍼데크, 자재반입대'라는 용어가 지금은 흔히 건축계에서 사용되는 용어이지만
그래도 용어를 정의하고 만들어서 여러사람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건설 가설재 업계에 발을 들인 이후
20여년간 단 한번의 안전사고도 없는 완벽한 제품을 고객여러분께 제공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초심을 잃치 않고 발전해 나아겠습니다.